이번에는 시드니의 밤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거진 일주일 일정이라 부지런히 돌아다닙니다.
야경으로 유명한 달링하버 가는 길입니다.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다보면 이쁜 야경이 많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가다가보면 반대편으로 넘어가는데 지도를 보고 잘 가야합니다. 알수없는 곳으로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지도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요런 곳이 나옵니다.
이쁩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바닷가를 따라서 돌아가는 길입니다.
시드니의 바닷가에 온갖 좋은 음식점과 클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작에 와봤어야 했나봅니다.
그리고 간 곳은 더락(The Rock)입니다.
밤에 보는 하버브릿지(Harbour bridge)입니다.
오페라하우스(Opera house)도 있습니다.
숙소에서 운동 좀 하고 바로 나간 것이라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나갔는데 바람부는 날씨에 그러고 다니니 사람들이 미친놈보듯이 하고 지나갑니다. 어짜피 다신 안 볼 사람들이라 상관없긴 했습니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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