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9

여러분 안녕?? 오늘은 삽입탭을 알아가는 시간이다. 그냥 하나하나 클릭해보면 대충 직관적으로 알수 있는 것들이니 쫄지말고 잘 따라하도록!! 하지만 직관적으로 안 되는 것도 있긴 하니 모르면 그냥 넘어가자. 언젠가 급하게 쓸데가 있으면 자동으로 알게되니. 이게 삽입탭이다. 홈탭 바로 옆에 있지. 위의 사진처럼 버전에 따라 못 쓰는 것도 있지만 못 쓰는 것들은 실생활에서 거진 쓰이지 않으니 가볍게 무시해도 된다. 나도 안 써봤다. 그럼 지금부터 삽입탭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겠다. 첫번째는 피벗 테이블이다. 위의 사진처럼 자료가 많을 때 사용하는 것이다. 사실 저 정도는 일반적으로 하루 출고량도 안되는데 개인정보보호차원에서 이름 및 전화번호를 바꾸다가 귀찮아서 그냥 나머지는 삭제했다. 그냥 예시만 있으면 되니까..

여러분 안녕!! 오늘은 전에 공지한 바와 같이 파일탭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쓸모는 있지만 어렵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클릭만 할 수 있으면 다 가능한 것이니 쉬어가는 느낌으로 가면 된다. 홈탭 왼쪽에 있는게 파일탭이다. 기본은 홈탭으로 되어있다. 일단 눌러보면, 이렇게 나온다. 기본은 파일 열기다. 엑셀 파일을 편집할 수 있게 열어주는 거다. 뜨거운 열기 아니다. 그래도 배움에 열기를 가진 사람이 되자. 위에서 부터 차근차근 눌러보면 정보 이건 안 쓴다. 비밀문서, 보호해야할 문서 같은 것을 취급할 때 쓰는 것인데 왠만하면 쓸 일이 없다. 이중 맨 위에 통합 문서 보호는 파일에 암호 걸 때 쓰는거다. 새로 만들기 엑셀파일을 새로 만드는 거다. 사진 네모칸 상 맨 왼쪽 위에껄 누르면 빈 페이지가 ..

여러분 안녕!! 오늘은 전에 말한대로 홈탭에 있는 조건부 서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조건부 서식은 요거다. 일단 클릭을 해서 하나하나 살펴보자. 일단 살펴보려면 자료가 있어야겠지?? 쇼핑몰에서 제품을 주문한 고객리스트를 먼저 확인한다.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고객명과 연락처 등은 내 마음대로 썼으니 알아서 볼 것!! ​ 그럼 조건부 서식 첫번째!! 두둥!! 셀 강조 규칙이다. 선택한 셀 중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셀을 강조해주는 서식이지. 필자는 제품을 발송할 때 합포장이 필요해서 중복 값을 위주로 많이 쓴다. 이런식으로 쓰면 된다. 두번째!! 두둥!! 상위/하위 규칙이다. 역시 선택한 셀 중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해주는 셀을 강조해주는 것이다. 세번째!! 두둥!! 기타등등이다. 잘 안쓴다. 굳..

여러분 안녕!! 오늘은 전편에 살펴본 기능탭을 좀 더 디테일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우선 '홈'탭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보자. 단축키로도 할 수 있지만 마우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유용하게 쓰이는 단축키는 여기서 틈틈리 정리하도록 하자. 굳이 안 외워도 된다. 나중에 시간날 때 정리 한번 더 할테니. 첫번째, 저장, 되돌리기 이다. 맨 위에 디스크 모양은 저장이다. 내가 작업한 자료를 보존해주는 기능이지. Ctrl+S를 누르면 된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저장은 Ctrl+S이니 외우도록. 그 옆은 되돌리기로 내가 뭔가 쓰거나, 지우거나 할 때 그 이전단계로 되돌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같은 것이다. Ctrl+Z를 누르면 된다. 한번 누르면 좀 전으로, 두번 누르면 좀좀 전으로 ..

여러분 안녕!! 오늘은 쓸모가 있는 기능탭을 살펴보겠다. 이것만 알아도 엑셀의 60%는 쓸수 있다고 할수있지. 기능탭이란 맨 위쪽에 있는 '파일, 홈, 삽입, 페이지 레이아웃, 수식, 데이터, 검토, 보기' 이 글자가 있는 곳이다. 이 글자들을 클릭하면 밑에 아이콘들이 바뀌면서 상황에 맞게 쓸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 단축키를 알면 빠르게 쓸 수 있으나 굳이 단축키를 외우지 않아도 기능탭을 뒤져보면 어느정도는 엑셀 초보는 벗어났다고 보면 되니 꼭 실습해보도록!! 이번편은 기능탭은 뭐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 다음편부터 좀 구체적으로 들어갈테니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된다. 그럼 첫번째!! 두둥 엑셀을 실행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뜨는 '홈'이다. 여기에는 이전에 배웠던 잘라내기, 붙여넣기, 복사 뿐만 아니라..

여러분 안녕!! 오늘부터 직장생활의 기본인 엑셀을 블로그하겠다. 학창시절땐 엑셀을 안 써본 사람이 대부분이겠지?? 그 당시엔 쓸거라곤 생각도 못했겠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엑셀은 기본이자 전부이다. 디자인쪽을 제외하고 거의 90%는 엑셀을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엑셀은 누가 맨 처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엑셀만든사람은 아마 신이실 듯 싶다. 엑셀을 좀만 할 줄 알아도 사회 초반 어버버는 어느정도 상쇄되니 앞으로 다들 눈 똑바로 씻고 정독하도록!! 이번 장은 엑셀을 안 써본 엑셀신생아들을 위한 것이니 내가 엑셀을 좀 안다!! 사회생활 일주일 넘었다!! 하는 친구들은 다음장으로 넘어가도록!! 초보자가 아니다. 다음장은 언제 업로드 할지 모르니 서이추나 이웃추가 후 글쓴이가 힘이 나도록 베너광고나 누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