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주식은 밥이었습니다. "언제 밥 한번 먹자" "밥은 먹고 다니냐"등등의 인사말부터 "밥만 축내는 놈" "쌀이 아깝다"라고 말을 하지만 모지리에게도 밥은 주었듯이, 밥은 우리에게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기에 밥은 맛이 중요합니다.
잘 지은 밥은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갖지은 따끈한 밥을 수저로 한숟깔 가득 입에 넣고 집중하여 씹으면 쌀의 은은한 단맛이 우러나옵니다.
괜히 마님이 돌쇠에게만 쌀밥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먹으면 돌쇠도 강쇠로 만드는 쌀밥!! 그 쌀밥을 왜 마님은 돌쇠에게만 주셨을까, 그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오늘의 한끼식사는 돌쇠구성이에요.
먼저 하림에서 만든 The미식즉석밥!!
마님의 마음으로 만든 다이어트즉석밥이에요.
더미식즉석밥은 3p, 6, 12p 이렇게 다양한 번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흰쌀밥은 나온지 노동력과 도정기술의 발달로 40여년 전에 나왔다고 해요. 그런 역사적인 사실을 보았을 때 마님은 돌쇠에게 현미밥을 쌀밥으로 준 것이 틀림없어요.
햇반같은 즉석밥이라 먹기도 편해요.
전자렌지에 넣고 딱 2분만 돌리면,
완성이에요. 뚜껑을 열어보니 갖지은 밥같아요.
마님의 마음을 담아 천천히 뜸을 들여 한알한알 살린 밥알과 밥 본연의 풍미를 담은 더미식밥이에요.
일단 밥이 완성되었으니 제육볶음, 계란후라이, 김, 풀 등등 탄단지 골고루 섞인 5첩반상 돌쇠구성을 체험해보아요.
쌀밥은 비타민B1이 부족하여 쌀밥만 먹을 경우 각기병의 원인이 되니 반찬을 가리지말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해요.
더미식즉석밥은 냄새에 예민한 저에게도 즉석밥 특유의 냄새도 찾아볼 수 없어요. 쌀과 물이외에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다이어트 즉석밥이에요. 한끼에 180g인데, 210g짜리도 있으니 위장의 크기에 따라 골라먹으면 되요.
그리고 현미밥말고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메밀쌀법도 있고요. 그 이외에 오곡밥,흑비밥, 귀리밥 등등 총 10가지 제품이 있는데 신제품이 계속 출시될 예정이에요.
더미식즉석밥은 잡곡밥의 종류가 많아 골라먹을 수 있어요.
예전같으면 쌀을 씻고 가마솥에 불을 지피고 등등 밥 하는데 한나절이 걸렸을텐데,
전자렌지에 2분이면 되니 세상이 참 좋아진 것 같아요.
편의점, 대형마트,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돈만 있으면 굶고 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안전한 무균포장으로 10개월이상 상온보관이 가능해 자연재해, 천재지변으로 집 안에 갖혔을 때도 유용하고요.
아무튼 어서어서 돌쇠구성 한끼식사를 시작해보아요.
조선시대 양반처럼 우아하게 한쌈 가득 깻잎을 채워서도 먹어도 보고,
농사일에 허기진 돌쇠처럼 우걱우걱 먹어보기도 해요.
한그릇 뚝딱이에요.
이래서 마님은 돌쇠에게만 쌀밥을 주셨나봐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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