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하기 4편입니다.
무이네에 와서 사막투어를 했습니다.
가는 길이 시간이 걸리므로 새벽같이 일어나서 떠납니다. 지프차를 타고 한시간가량 갑니다.
도착입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이제 슬슬 해가 뜰 때가 되었습니다.
기다리면
해가 뜹니다.
해뜨는 걸 구경하고 이곳저곳 둘러봅니다. 모래밭입니다. 바다없는 백사장같습니다.
이제 차타고 이동합니다.
새로운 사막입니다. 근데 작습니다.
슬슬 해가 중천에 떳습니다.
사실 10시도 안됐던 것 같습니다.
작은 사막산에 올라갔다 내려옵니다.
쓰레빠 필수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투어의 목적인 요정의 샘으로 갑니다.
이게 제일 유명합니다.
이때는 야근요정이었기에
요정의 샘을 걸으며
혼자 은퇴식을 했습니다.
사람 많습니다.
사람들 안 나오게 피해가면서 찍었습니다.
집같은 곳도 좀 있습니다.
많이는 없습니다.
아무튼 사람들 따라서 끝까지 걷고 오면 야근요정 은퇴식이 마무리됩니다.
지프를 타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무이네의 마무리는 역시 맥주와
마늘버터 조개구이입니다.
하루 1조개구이, 1새우구이, 2맥주입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는 다 합쳐도 만원이 안됐습니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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