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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하기] 1편 후쿠오카 구경하기1 _Ver.2018

빌리빌리빌리 2023. 11. 14. 12:15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일본 후쿠오카입니다. 2018년에 여름휴가를 갑자기 가게되어 가까운 곳으로 정했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틀린 기억이 많을 수도 있으니 그냥 구경하시면 됩니다.

가기 전에 뭐가 있나 지도를 찾아봅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하고 막무가내로 가는데 왠지 해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잘 안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후쿠오카에 도착했습니다.
하카타시티 아뮤플라자입니다.

호텔을 찾아 갔다가 시내를 구경합니다.

한때 유행했던 쿠마몬도 있습니다.

디즈니 매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선 포켓몬 트레이너들이 대결을 펼칩니다.

돌다보면 배가 고픕니다.

스테끼에 아사히맥주 한잔을 합니다. 스테이크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신사도 가보고

소원비는 사람들도 구경합니다.

신사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그냥 가다보니 나온 신사니까요.

신사와 이어진 라쿠스이엔이란 정원입니다. 그냥 구경합니다.

점심시간이라 배가 고픕니다.

일본에 왔으니 초밥을 먹습니다.

기차가 초밥을 배달해주는 유명한 집입니다.

추천을 받아서 갔는데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그냥 초밥맛입니다.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지하철도 타봅니다.

하카타 포트 타워입니다.
무료 전망대입니다.
올라갔다와봅니다.

그리고 간 곳은 후쿠오카 타워입니다.

높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일단 올라가봅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빠릅니다.

위에서 본 후쿠오카입니다.

어딜가나 야경은 다 이쁩니다.

갔다왔으니 증거품을 수집합니다.

타워에서 나오면 공원이 있습니다.
씨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이라고 합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 찍습니다.

닭꼬치와 맥주 한잔을 합니다. 맛있습니다.

역시 여행가서 돌아다니며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돈을 펑펑씁니다.

후쿠오카 나카스강변에 있는 포장마차입니다. 우리나라랑 똑같습니다.

커넬시티입니다.

또 먹습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슬슬 숙소로 돌아갑니다.

-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