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하기] 5편 호치민 돌아댕기기 _Ver.2017
베트남 여행하기 5편입니다.
이번엔 호치민을 돌아다닙니다.
저는 한번 가면 언제 또 올지 모르니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스타일입니다. 근데 목적지는 없이 발길이 닿는데로 갑니다.
남은 2박 3일동안 알차게 다녔습니다.
벤탄마켓입니다. 기념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잘 흥정하면 싸게 삽니다.
사이공 스퀘어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기념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극장같은거였는데 까먹었습니다.
호치민 길거리입니다.
현지 로컬 푸드코트입니다.
이런게 있습니다. 먹을만한데 현지스타일입니다.
다시 사이공스퀘어입니다.
우체국입니다.
들어가면 세계 시간이 있습니다.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호치민에서 유명한 성당입니다.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파는데 떡볶이도 있었습니다.
중심가에서 좀 멀리 나와봤습니다.
현지라서 로컬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러시아 마켓입니다. 여기도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분짜입니다. 제 입맛에 가장 맞습니다.
전쟁기념관입니다.
대사관 같은거였던 거 같은데 까먹었습니다.
길거리입니다. 낮에 보니 새롭습니다.
까먹었습니다.
강변을 따라 쭉 걷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동물원입니다.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길거리입니다. 뭔지는 모릅니다.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데 배가 안 고파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핑크성당입니다.
걷다가 보니 나왔습니다.
다시 호치민 시내입니다.
걷다보면
하루가 다 갑니다.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돌아다니면
배가 고픕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유명한 루프탑 술집에 들어갑니다. 저는 아싸라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남자는 반바지, 쓰레빠 금지입니다. 한번 뺀찌먹고 옷 갈아입고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호치민과 헤어져야할 시간인데
시간이 좀 남아서 미술관에 갑니다.
그림도 구경하고
건물도 구경합니다.
버스를 타고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면
바이바이 호치민
이상으로 베트남 여행하기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