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호주 시드니 여행하기] 4편 시드니 지하철(기차) 타기 _Ver.2023
빌리빌리빌리
2023. 11. 9. 16:00
이번엔 마지막으로 지하철(기차) 타는 법입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 찍었으니 관심없으시거나 잘못 들어오신 분들은 뒤로 가기 부탁드립니다.
기차인지 지하철인지 애매한 이것은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그냥 일단 트레인(Trains)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게 일층짜리와 이층짜리가 함께 있습니다.
이녀석이 시드 시티와 다른 곳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단 타기로 했으면 역에 들어갑니다.

표를 끊는 기계가 보이는데 거기서 표를 구매하면 됩니다. 티켓도 가능하고 교통카드 충전도 가능합니다.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트레인을 타고 가면 자연도 나오고 사람사는 곳도 나옵다. 호주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곳 같습니다.
시티 밖에 있는 역입니다.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라는 곳입니다. 한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영어가 필요없는 곳입니다.


아무튼 구경하고 돌아갑니다.
비행기 부릉부릉.

이상으로 시드니 구경하기였습니다.
끝!!